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만 제국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include(틀:스포일러)] 튀르키예에서 당연히 드라마와 영화, 소설 소재로 자주 써먹는 시대이며, 아랍권과 이란에서 제작되는 사극드라마와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지만 아랍권과 이란에서 제작되는 사극에서는 적대국으로 등장하는 빈도가 높다. * [[대항해시대 시리즈]] * [[대항해시대 2]]: [[알 베자스]]가 오스만 제국 출신이며 플레이할 수 있다. * [[대항해시대 3]]: NPC 국가로만 등장한다. * [[대항해시대 4]]: NPC 세력인 [[하둠 아흐메트 파샤]]군으로 등장한다. 호드람으로 플레이하면 후반에 적으로 상대하게 되며, 라파엘과 웃딘도 한 번은 싸울 일이 생긴다. * [[대항해시대 5]]: NPC 국가로만 등장한다. * [[대항해시대 오리진]]: 포르투갈, 에스파냐, 잉글랜드, 네덜란드와 함께 CBT에서 플레이 가능 국가로 등장했다. * [[대항해시대 온라인]]: 처음부터 플레이할 수는 없으나, 명성 20만 이상+오등훈작사+우호도 친애+망명비 1천만 두캇을 채우면 오스만으로 국적을 옮길 수 있다. * [[시드 마이어의 문명|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문명 3]]부터 꾸준히 플레이할 수 있다. 3편에서는 [[오스만 1세]]가 지도자였으며 [[메흐메트 2세]]는 [[문명 4 워로드]]에서 오스만이 추가될 때 등장했고 [[문명 4 비욘드 더 소드]] 때 [[쉴레이만 1세]]가 추가되었다. [[문명 5]], [[문명 6 몰려드는 폭풍]]에서는 쉴레이만만 나온다. 고유 요소로는 3에서 시파히, 4에서 예니체리와 함맘(터키탕), 5에서 예니체리와 시파히, 6에서 예니체리와 뜬금없게도 바르바리 해적과 그랜드 바자르가 나왔다[* 예니체리는 쉴레이만의 지도자 유닛으로 나오는데, 이 말인즉 모드 등으로 오스만 지도자가 추가될 경우 제국의 상징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인 예니체리를 쓸 수 없다는 말인지라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공식 게임으로도 이후 페르소나라 하여 쉴레이만의 다른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여기에서는 예니체리를 쓸 수 없다.]. *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국내 [[대체역사소설]]): 등장하는데, 주인공이 [[콘스탄티노스 11세]]로 전생하여 멸망의 기로에 놓인 [[동로마 제국]]을 존속시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소설인 만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실제 역사와 같이 당시의 오스만은 [[무라트 2세]] 치하에서 한참 영토를 확장하고 있었는데, 그는 주인공을 서방을 정복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자 알라가 자신에게 내린 시련이며 숙적임을 인정하고 무릎 꿇리고자 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역사인 만큼 끝내 주인공에게 패배하고 아나톨리아로 밀려난데 이어 생존을 위해 맘루크에 신종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결국 맘루크 전쟁에서 메흐메트 2세가 전사하면서 완전히 멸망하고 만다. * [[배틀필드 1]]([[EA Digital Illusions CE|다이스]]가 제작한 게임이자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 [[동맹국]]인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함께 [[배틀필드 1/등장 세력|등장 세력]]으로 나온다.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이 게임의 배경이다. [[바예지드 2세]] 치세 말기. 구체적으로는 [[셀림 1세]]가 즉위하는 과정을 다루었으나, 고증은 심각하게 좋지 못하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특수 유닛인 예니체리로 간접 출연했다.[* 2에서 튀르크족은 셀주크+오스만이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플레이할 수 있는 유럽 국가 중 하나로 나온다. 게임 내의 8개의 유럽 국가 중에서 상당히 개성이 두드러지는 독특한 국가로 나온다. 초반 고증은 좋지 않았어서, 아자브를 비롯해 오스만이 활용했던 다양한 보병들은 [[예니체리|제니세리]] 하나만 남기고 모조리 잘려나갔고 카프쿨루 시파히도 아니고 그냥 시파히가 오스만의 주력군이 아니라 최정예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이후 추가 병종들이 더해지며 고증이 어느정도 보완된 상태. 오리지널 기준으로 유럽 국가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식민지 경쟁을 벌이는 게임에 오스만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오류이며[* 이후 확장팩에서 인도나 중국,일본 등 아시아 일부도 나오기는 하는데, 오스만은 인도와 교류를 조금 했을 뿐이지 식민지배를 한 적이 없으며 동아시아와는 거의 무관했다.], 그나마 실제와 가까운 건 포병 강국이라는 점 정도. 다만 이 부분도 2023년 기준 크게 상관없는 것이, 이탈리아, 말타, 스웨덴 등 크게 식민지 경쟁과는 상관없는 문명들이 나오면서 게임의 기준이 제국주의 열강 자체보다는 그냥 당시 세대의 주요 세력들을 다루는 방향으로 변모해 왔다. 이런 맥락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문명.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말리 제국]]과 함께 새로 플레이 가능한 문명으로 등장. 2편보다는 좀더 후기의 오스만 제국을 묘사한다. [[예니체리]], [[시파히]]와 [[사석포]] 모두 등장한다. * [[워터 디바이너]]: 1차대전 이후, 튀르키예 독립전쟁이 발발하기 전의 오스만 제국이 주요 배경이다. * [[위대한 세기]] 시리즈: [[튀르키예]]에서 만든 사극 드라마이다. * [[위대한 세기]]: [[쉴레이만 1세]] 제위기. * [[위대한 세기 : 쾨셈]]: [[아흐메트 1세]]부터 [[메흐메트 4세]] 시기까지. * [[오스만 제국의 꿈]]: [[메흐메트 2세]]를 다루는 넷플릭스 다큐드라마. * [[징기스칸 4|징기스칸 4 PK]]: 시나리오4에서 등장한다. * [[크툴루 신화]]: 오스만 제국군인 [[그레이트 올드 원]]인 [[골 고로스]]를 잡아 죽였다. * [[하렘생존기]]([[카카오 웹툰]]): 이 웹툰의 배경이다. * [[크루세이더 킹즈 2]]([[Paradox Interactive]]사 게임): 이슬람의 검 DLC가 있다면 1299년~1337년[* 북마크의 마지막 연도] 사이에 플레이할 수 있다. 에르투으룰로는 1270년대~1280년대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독립 세력으로서의 오스만은 1299년부터다. 1편에서도 나오기는 하지만 기독교 국가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 * [[토탈 워 시리즈]] * [[미디블2: 토탈 워 - 킹덤즈]]: 오스만의 등장이라는 이벤트로 투르크 팩션이 살아있다면 오스만이 예니체리 1개 군단을 이끌고 오는 것으로 등장한다. * [[토탈 워: 엠파이어]]: 플레이어블 팩션으로 등장한다. 여기서는 게임 시작 시점인 18세기 초에 맞춰서 최대 영토를 들고 오지만 제국이 망해갈 때라 무언가 멍한 느낌이 든다. * [[토탈 워: 나폴레옹]]: 논플레이어블 팩션으로 등장하지만 올 팩션 모드로 플레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의 절정을 보여준다. 또한 시리즈 내에서 니잠 시리즈가 나올 때까지 말 그대로 세맛 예니체리만 믿고 가야하는 팩션. * [[Europa Universalis 시리즈]], [[Victoria 시리즈]]: 두 시리즈에서 개근했다.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에서는 당대 최강국으로 등장하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추천된다. [[Hearts of Iron 시리즈]]에서는 오스만이 멸망한 이후를 다루기에 플레이하려면 튀르키예를 병합하고 괴뢰국으로 만들었다가 괴뢰국을 해체한 후 플레이하거나, [[Hearts of Iron IV]]에서 튀르키예로 중동을 포함한 필요한 지역을 점령하고 오스만으로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후 DLC가 추가되면서 술탄을 복위시키고 오스만 제국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중점이 추가되었다. [[Victoria]]와 [[Victoria II]], [[Victoria 3]]에서는 열강의 말석을 차지하고 있으나, 시대 배경[* [[동방 위기]], [[크림 전쟁]], [[발칸 반도]]의 민족 국가 독립 등 오스만에게 불리한 역사적 이벤트 역시 연달아 이어진다. 일부는 바닐라에는 없고, 게임 플레이 개선 모드로만 볼 수 있다.]과 게임 시스템[* 주문화와 수용문화의 POP들만이 인구가 생산하는 요소를 모두 온전히 제공한다. 오스만은 영토도 넒고 정식 주도 많지만, 투르크인은 아나톨리아에만 한정된다.]상 곧 열강의 자리를 박탈당한다. 플레이어가 무난한 지역강국으로 시작했다면, 곧 스페인과 함께 스스로 무너지는 오스만 덕에 자연스럽게 열강이 될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가 잡으면 영토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고, 수도는 유럽인데 근본문화는 튀르키예와 아랍[* 1편 기준,]뿐이라 시민권 정당이 집권하지 않으면 인구 풀을 최대한 활용하기 힘들며 러시아의 위협에도 대처해야 해서 난이도가 있다. * [[Hearts of Iron 4]] : 터키 플레이시 Battle for the Bosporus DLC를 소유시 선택할 수 있는 루트 중 하나로 존재한다. * 부활: [[에르투으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